가로수길에 위치한 '오뗄두스'는 아담한 크기의 프렌치 디저트 전문점으로 '달콤한 호텔'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실제 가게 모습이 작은 호텔을 연상하게 한다.
일본 동경제과학교 출신인 정홍연 파티셰가 운영하는 이 집은 디저트 전문점 답게 다양한 제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천사의 크림으로 유명한 크렘당주는 마스카포네치즈와 라즈베리, 샤워크림이 어우러져서 새콤한 맛을 내면서도 부드럽다는 평.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51 |
전화번호 | 070-4205-5705 |
위치 | 가로수길 |
분류 | 기타 |
가격대 (1인분) | 1만원 이하 |
컨셉 | 데이트 코스 |
주차 여부 | 불가능 |
주변 명소 | 가로수길, 화랑거리 |
대표 메뉴 / 가격 | 수제초콜릿(2천원), 롤케이크(1만1천원~1만4천원), 초콜릿타르트, 크렘당주(각 5천원) |
예약 가능 여부 | 가능 |
배달 및 포장 여부 | 포장 가능 / 배달 불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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