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이 훔쳐 들은 한 커플의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누리꾼이 굉장한 대화를 들었다며 올린 작성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글쓴이는 한 커플이 엄청난 섹드립(야한 대화)를 나눴다며 자신이 들은 섹드립을 글로 옮겨 적었다. 글쓴이가 듣게된 섹드립은 다음과 같다.
엄마가 만든 자신을 먹어보겠냐고 묻는 이 대담한 섹드립에 누리꾼들은 경악했다. 누리꾼들은 "섹드립 미터기 초과요", "직접 들었으면 이해 못했을 것 같다", "남자친구한테 써먹어봐야지"등의 댓글을 달며 해당 섹드립을 재밌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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