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남산 누나네'는 서울에서 꽤 전통이 깊은 편에 속하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가수 나훈아 씨의 단골집이라고 알려져 있다. 가게 내부 공간은 좁은 편.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이라 세 개의 테이블 뿐이다.
대표메뉴로는 사골 육수에 햄, 야채, 쑥갓, 라면을 넣고 치즈를 얹은 부대전골. 주문이 들어오고나서야 밥을 짓기 시작하므로 갓 지은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집의 또다른 매력 포인트.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258-40 |
전화번호 | 02-797-8489 |
위치 | 경리단길 |
분류 | 한식 |
가격대 (1인분) | 1~3만원 |
컨셉 | 가족 외식으로 좋음, 전통 맛집 |
주차여부 | 불가능 |
주변명소 | 경리단길, 이태원 |
대표메뉴 / 가격 | 부대전골 / 15,000 |
예약 가능 여부 | 불가능 |
배달 및 포장 여부 | 불가능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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