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에서 '벨기에 대표'로 출연 중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 인터뷰 영상입니다.
"요즘 놀래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져서"라고 말하는 줄리안은 "요즘 한국은 예전처럼 보수적이지 않아서 솔직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의견을 얘기합니다.
광고와 방송에서 모델로 활약 중인 벨기에 훈남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의 활약을 계속 기대합니다.
채널 : JTBC
방영 : 매주 월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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