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부터 안 쓰는 밥솥을 반납하면 1년 치 햇반, 즉 햇반 365개를 받을 수 있다.
31일 CJ제일제당은 내달 11일까지 ‘햇반줄게 밥솥다오’라는 타이틀로 '햇반 밥솥 교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햇반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식문화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사전에 고지된 햇반 밥솥 교환 장소로 밥솥을 가져오면 된다. 당일 선착순 15명에게 햇반 1년 치(365개)를 증정한다.
단 선착순 15명에 들지 못할 경우 밥솥에 햇반을 가득 담아준다.
지난 20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행사를 연 데 이어, 다음달 4일 이마트 평택점, 10일 이마트 죽전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햇반 트럭 위에 마련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참여를 통한 경품 수령 기회도 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후 추첨을 통해 햇반 정기배송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캡슐뽑기 등 경품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온라인에서는 집밥유형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11일까지 집밥유형 테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햇반 1년 정기배송권을 비롯해, 햇반 스탠딩케이스, 공기청정기, 에어팟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4일까지 ‘밥하지 않는 집 시상식’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햇반으로 차려진 집밥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햇반’, ‘#밥하지않는집’ 등 필수 해시태그 네 가지를 사용해 전체공개한 후, 햇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된다.
매주 3명씩 추첨해 시상을 진행하며 경품으로 24개들이 햇반 1박스를 증정한다.
노현경 CJ제일제당 브랜드마케팅팀 과장은 “햇반 밥솥교환 캠페인은 소비자 라이프 변화에 따라 더 이상 집에서 직접 밥을 해 먹지 않고 햇반으로 식사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를 기반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오프라인 전방위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이 실제 햇반의 일상식화가 진행 중인 다양한 가정의 ‘햇반 라이프’에 대한 즐거운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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