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29)이 신곡 차트 진입에 "내가 좀 샀다"며 가요계 음원 사재기를 겨낭한 듯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강민경은 3일 인스타그램에 캡처한 단체 메시지 대화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음원 차트에서 7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차트인한 것부터, 발표 후 4시간 뒤 1위를 차지한 것까지 담겨있다.
한 사람이 "왜 진입 7위야? 우리 11년 만에 처음 아냐"라며 "뭐야 소름돋게 무서워"라고 말했다.
이에 강민경은 "내가 좀 샀어"라며 "5만 원 정도 주니까 바로 진입에서 보여주네. 쿨거래"라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가 음원차트에서 1위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할 말이 많기도 할 말이 없기도 한 이 시점에 발매라니 '너못말' 아픔이 떠올라 벌써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내일 6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열심히 진실되게 만들고 노래했어요"라며 신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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