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멍자국은 무엇일까요. 온갖 상상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이렇습니다.
'롤러더비'라는 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여성 선수들의 엉덩이 멍자국입니다.
이 사진을 대중에게 공개한 이는 핀란드 출신 예술가 리카 히보넨입니다. 왜 이런 사진을 공개했냐고요? 그녀는 여성들의 차별적 시선에 대해 경고하고 싶었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는대요.
롤러더비에 출전한 여성들이 엄청난 훈련을 통해 고통을 느끼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머 그런 의지 아닐까요. 후훗~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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