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말씀이 맞다는 걸 요즘 생생하게 확인합니다.
"나는 지금 80세가 되어가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나는 인간이란 존재가 온갖 추악한 일을 하기 위한 핑계로 종교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돼요. 종교가 이 세상의 모든 추한 행동들을 하도록 허락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사진] EBS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