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일일 업무 체험을 하게 됐던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은지입니다.
파스타 집을 찾는 첫번째 남성의 질문에 무난하게 안내 완료!
당황할 틈도 없이 다짜고짜 소리지르는 아주머니. 그래도 인내심이 좋은 은비는 잘 참고 있네요ㅋ
하 결국에는 ' 아 재수없어'라고 내뱉는 은비ㅠ
콜센터 직원 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요.ㅠㅠ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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