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외모 때문에 국내에서 나름 크게 이슈가 됐던 양궁 선수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콜롬비아 양궁 국가대표인 발린테나 아코스타 기라르두(Valentina Acosta Giraldo)인데요. 현재 19살이고ㄷㄷㄷㄷㄷ
세계 주니어 양궁 챔피언십 개인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외모 뿐 아니라 실력도 출중하네요ㄷㄷㄷ
그녀의 SNS를 들어가봤더니...
네 양궁 사진 뿐만이 아니라 당연히 사복을 있고 편안한 모습의 사진들이 많았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이목구비가 또렷한게 안젤리나인 줄ㄷㄷㄷ
뭔가 블랙핑크 리사 느낌도 살짝 나네요ㅋㅋㅋㅋ
역시 미인은 죄다 콜롬비아에 사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기라르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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