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들의 민낯이 최초로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이 되기 위해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여섯 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힘든 하루를 끝내고 개인정비 시간에 여군들은 세수를 하는 등 각자 휴식을 취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연예인이었던 일곱 명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걸그룹 아이돌 멤버인 혜리의 민낯은 더욱 더 주목을 받게 되는데… 영상을 한 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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