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활약이 두드러진 꽃할배 일행의 유쾌한 대만 여행 백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6일(금)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제 10화에서는 소녀시대 써니가 ‘新 내비게이터’로 활약, 이서진은 물론 할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국민 손녀’로 손색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직진의 아이콘’ 맏형 이순재도 대만 여행에 합류,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공개되는 고궁박물관을 찾아 중국 역사의 화려한 유물 앞에 감탄하는 ‘꽃할배’ 일행의 여행 백미가 그려졌다.
대만편 세 번째 방송인 tvN <꽃보다 할배>는 지난 주 시청률에서 소폭 상승, 평균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9.0%,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10.9%를 기록하며, ‘꽃할배 마니아’들의 변함 없는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케이블과 종편 도합, 전세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자리를 변함 없이 사수했다. 한국과 아이티 축구 평가전으로 금요일 밤이 뜨겁게 달구어졌음에도 요지부동 꽃할배를 본방사수한 시청층으로 인해 전국민 공감예능을 다시 한 번 실감한 것.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이번 회차에서는 할배들의 마음을 녹인 써니의 대활약이 펼쳐지며, 1:1 가이드 신공으로 여행의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유럽편에서 짐꾼, 가이드, 내비게이터 등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 이서진은 써니의 활약으로 그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며, 단 하루만 머무르기로 했던 써니의 빈자리를 벌써부터 걱정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써니의 스케줄이 극적으로 조정되며 하루를 더 머무르게 되지만, 곧 써니와 이별을 고하고 그 빈자리를 여실히 느끼게 되는 꽃할배 일행의 또다른 여행의 재미가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tvN <꽃보다 할배> 제 10화는 7일(토) 오후3시30분/밤12시10분, 8일(일) 낮 1시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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