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매력이 가득 찼던 TTL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최근 ‘TTL 소녀’로 이름을 알렸던 임은경이 복귀를 선언했다. 2006년 이후 8년 만의 방송 출연. 그녀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TTL CF를 기억하는 네티즌들에게 다시 향수를 불러일으킨듯 하다.
이번에 볼 영상은 임은경이 출연했던 TTL CF 영상이다. TTL은 SK텔레콤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출시했던 상품 브랜드. 이 CF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가득해 처음 이 영상을 접하는 사람에게는 CF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잘 모를 수 있다.
“스무 살의 011″이라는 CF 카피를 유행시켰던 TTL CF. 임은경의 동안 미모와 더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번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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