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사인 버진 아메리카(@VirginAmerica)가 새 ‘기내 안전 비디오’ 를 공개했다.
영화 ‘스탭업 3D’, ‘지아이조2′의 존 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비디오는 딱딱한 멘트로 안전수칙을 전하는 다른 항공사들과는 달리 경쾌하고 밝은 뮤직비디오로 차별화를 두었다.
5분이라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새로운 ‘entertainment + information’의 결합이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