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설날 연휴를 앞두고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특별한 혜택으로 선착순 한정 분양, 또한 계약 만기 시 보증금 100% 전액 반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 혜택 분양은 패밀리&스위트형으로써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가입절차가 완료된다.
법인의 경우 3구좌이상 추가특별할인이 가능하다.‘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입 시 회원번호를 바로 부여 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 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회원가 50%로 전국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단지 내에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회원권’도 내놓는다. 올 1월 중순부터 분양이 시작되는 소노빌리지는 기존의 마감되었던 로얄(60평형), 골드(51평형)를 시작으로 창립분양이 시작된다. 혜택 내용에 승마클럽도 포함되어 VVIP 회원권의 가치를 높였다.
일반 리조트보다 객실내부구조가 품격있고, 내 집 같은 편안함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최저 1억 4,670만원부터 형성 되어 있으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이 또한 소수의 구좌만을 분양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여름, ‘대명리조트 거제’ 오픈 이후 남부지역권에서 회원 가입이 대폭 늘어났으며, 이번 특별한정분양은 추가적으로 회원가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을 위한 기회로, 한정된 소수 구좌로만 가입을 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잔여구좌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레저산업으로 문의하면 24시간 상담 가능하며 관련 안내문과 책자를 이메일 및 우편으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하게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명리조트 24시간 상담문의 : 02-555-2260
( 개인/법인 휴일,야간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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