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파인 간호사 복장으로 '귀요미 송' 율동을 하는 한 대만 여성의 유투브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긴 생머리에 앳되보이는 한 여성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귀요미송 율동을 한다.
이 영상은 대만의 스마트폰 게임 '호래전국(胡萊戰國)'의 프로모션 영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귀요미송 율동을 한 여성은 현재 20세(영상 촬영 당시 19세)로 에어로빅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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