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텍사스 오스틴시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석양이 질 무렵 약 20분 동안 150만 마리의 박쥐가 날아가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낮에는 별 일 없는 콩그래스 에비뉴 다리(Congress Avenue Bridge) 근처의 산책로는 해가 지면 이 박쥐떼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든다.
혐오스러운 외모와 달리, 박쥐는 먼저 공격당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 동물로 알려져 있어 많은 박쥐떼들이 이동을 하고 있어도 이를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위험에 처할 일은 없다고 알려져 있다.
콩그래스 에비뉴 다리(Congress Avenue Bridge) 근처에 이렇게 많은 박쥐떼가 서식하는 이유는 다리의 갈라진 틈이 굉장히 많은데, 이곳이 박쥐들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초기에는 박쥐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 때문에 박쥐를 박멸하자는 시민들의 민원이 많았지만, 환경전문가들과 관련 단체에서 박쥐가 해충을 잡아먹는 유익한 동물이며 평화로운 동물이라는 점을 알려 시 차원에서 이를 결국 관광자원으로 활용키로 결정했다.
현재는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이 박쥐떼를 보기 위해 방문 중이다.
오펀 코멘터리 : 이곳을 찾는 사람들 중, 배트맨 양덕들의 이유가 놀랍다. "박쥐가 도시를 지켜준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많이 본 기사-[약들약] 4명의 약사가 평가하는 2025년 최고의 약 VS 최악의 약](/contents/article/images/2026/0117/thm100_1768646804106625.jpg)
![많이 본 기사-[이효석 아카데미] 호실적에도 무너진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기업들 이대로 무너지나](/contents/article/images/2026/0205/thm100_1770296160275856.png)
![많이 본 기사-[부읽남TV] 다주택자와 전쟁 선포한 정부, 규제·공급 모두 실효성 의문](/contents/article/images/2026/0205/thm100_1770296599558109.png)
![많이 본 기사-[B주류경제학] 올림픽 중계권 때문에 JTBC가 휘청거리는 이유](/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89694321425.png)
![많이 본 기사-[비디오머그] 비트코인 6만7천 달러가 무너지면 벌어지는 일](/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88448525522.png)
![많이 본 기사-[정서불안 김햄찌] '일하는 척' 뻔뻔한 햄찌씨에 직장인 공감 폭발!](/contents/article/images/2025/1214/thm100_1765696829006268.jpg)
![많이 본 기사-[희철리즘] 강남보다 비싼 방글라데시 부촌 굴샨(Gulshan)의 극단적인 모습에 충격을 받다](/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90331587401.png)
![많이 본 기사-[EBS다큐] AI로 시작된 광기의 상승장, 과거의 버블과 무엇이 다른걸까?](/contents/article/images/2026/0212/thm100_1770892093694167.png)
![많이 본 기사-[KBS경제한방] 이제는 '이태원'을 주목해야 이선엽 대표가 말하는 AI 시대 투자 성과를 가르는 지점들](/contents/article/images/2026/0221/thm100_1771680744812111.png)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포토뉴스-[화제] 2000m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60m짜리 공중 풍력발전소](/contents/article/images/2026/0117/176864945286751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