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누리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사진 2장이 웃음을 선사한다.
공원 벤치에 앉아 휴식을 즐기던 한 남자의 무릎에 새가 날아와 앉자,
"오..... 허벅지에 새 앉음ㄷㄷㄷ"
이라며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은 이 남자.
5초 후 새가 날아간 자리에 남긴 흔적을 보고 격분한 남자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아돈노우 후유아
아윌 파인드 유 앤 킬 유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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