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일본 요리와 함께 사케를 즐길 수 있는 곳. 실내는 전형적인 이자카야 분위기. 패션업체 상품기획가였던 사장님의 경력이 인테리어에 묻어나 있다. 세련미가 강조된듯 하다.
50여 종의 사케를 성분별, 제조방법별로 분류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사케 초심자들도 부담없이 사케를 고르고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사케 주문시 주인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선택할 수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25-19 |
전화번호 | 02-515-2233 |
위치 | 가로수길 |
분류 | 일식 |
가격대 (1인분) | 1~3만원 |
컨셉 | 저녁에 술 한잔, 테라스가 있는 곳 |
주차여부 | 가능 |
주변 명소 | 가로수길, 화랑거리 |
대표 메뉴 / 가격 | 명란알감자, 보리새우튀김(각 1만9천원), 시샤모구이(2만1천원) 오코노미야키(2만5천원), 나베(2만9천원~3만3천원) |
예약 가능 여부 | 불가 |
배달 및 포장 여부 | 불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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