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여성 커뮤니티에서 5년 전 방송 내용에 대한 내용이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는 중이다.

문제가 된 방송 내용은 2010년 신년 특별기획으로 방영된 '스펀지'에서 남자가 아내에게 바라는 최고의 내조와 최악의 내조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유부남 2,103명에게 물어봤다는 이 대규모의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내용에 대해 "어이가 없다"는 게시자의 의견에 대해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분노하며 격한 공감을 하는 중이다.
의견 중에는 '내조'라는 말 자체가 잘못됐다는 의견이 대단히 많았다. 남녀 사이에 불평등을 전제로 한 표현이라는 것.
또한 "저건 노예를 구하는거지", "혐오보다 더 강렬한 욕을 찾고 싶다", "남자들이 저러니 혼자 사는 여자들이 늘어나지" 등 격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방송의 특성상 다소 과한 표현을 사용한 설정이 있지만, 마지막 최악의 내조 1위와 함께 생각해보면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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