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용실의 서비스가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인이 일본에 오래 머물게 되었을 경우 가장 문화 충격을 많이 받는 곳이 미용실이라고 한다. 미용실은 한국에도 있지만 일본의 미용실은 한국의
2016/12/12 13:18
미용실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 '머리를 감겨줄 때'이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나서 미용사가 머리를 감겨주는 순간은 많은 사람들이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느끼는 시간이다. 하지만 미용사가 머리를
2016/12/08 13:39
커다란 흉기로 머리를 자르는 미용사가 인터넷에 공개됐다.
지난 7일 영국 매체 미러는 '고기를 자르는 식칼'과 '망치'로 고객의 머리를 잘라주는 미용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