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허경영(72) 국가혁명배금당 대표에게 총선 투표 전화를 받았다는 네티즌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허경영 대표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후기
2018/01/24 09:33
"일흔 다 된 노인이 40대와 열애라니, 흉측한 일이요"
허경영(68)이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허경영은 23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내
2017/12/14 11:50
지난 15대, 17대 대선에 출마해 남다른 공약으로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대통령
2017/04/24 09:54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자살하려는 고등학생의 목숨을 구했다.
24일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계정으로 보이는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허 전 총재와 한 고등학생이 나눈 대화가 게재됐다.
자신을 인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