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32)이 러시아에서의 선수 생활을 접고 완전히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2018/01/25 11:26
"빅토르 안은 평창 동계 올림픽에 나갈 수 없습니다"
이 말에 빅토르 안(안현수, 33)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Victor An(@go2v)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01/23 09:36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32)이 도핑 문제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러시아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트 엑스프레스'는 이
2017/12/07 16:3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안현수(빅토르 안·32)를 평창에서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푸틴 대통령은 6일
2017/12/06 12:35
2011년 8월 17일. 러시아로 귀화한 전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빅토르 안·32)
그에게 평창올림픽은 남다른 의미다.
지난 7월 방한 당시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2017/07/27 11:38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 씨가 러시아 귀화 이후 달라진 생활을 언급했다.
26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안현수 선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 씨가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 러시아 현지에서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