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먹방도 이제 특이해야 주목받는 시대인 것 같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닭발 먹방'을 선보이며 걸그룹 답지 않은 거침없는 식성을 자랑했던 '먹방 여신'
2014/08/19 10:41
경리단길에 위치한 '마마드레'는스페인어로 '엄마'라는 뜻으로 스페인풍으로 꾸며진 소박한 실내에서 스페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 특유의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인해 데이
2014/08/17 07:26
경리단길 부근 그랜드하얏트서울 내에 위치한 '파리스 그릴'은 서울에서 역사가 오래된 프랑스 레스토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오픈 키친이라 주방이 훤히 보이는 곳에서 스테이크, 생선 등을 맛볼 수 있다.
2014/08/14 00:52
가로수길 '오시정'은 아기자기한 일본풍의 인테리어로 아늑한 느낌을 선사하는 곳으로 알려진 카페. '오시정'은 다섯 편의 시를 짓는 마음이라는 뜻. 그만큼 차분한 분위기라는 것을 보여주는듯
2014/08/13 21:22
'블룸&구떼'는 가로수길 초창기부터 자리잡은 터줏대감과 같은 곳이라고 볼 수 있을듯 하다. 컨셉은 꽃. 전체적인 분위기가 예쁘다.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다.
이곳에서는 차 한 잔을 마시며,
2014/08/13 18:47
가로수길 '레이브릭스'는 오래된 가구와 소품들로 꾸며진 빈티지 풍의 카페. 특히 샌드위치는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호하는 편인 것으로 보인다.
12시에서 3시 사이에는 브런
2014/08/13 18:42
베이커리 전문점인 '르알래스카'의 세컨드 브랜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한다.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얼음을 높이 쌓아주는 편. 훨씬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듯 하다.
주로
2014/08/13 17:48
'마티니 키친'은 분위기가 좋은 가로수길의 와인바다. 밤에는 와인바이지만 낮에는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요리 솜씨가 좋다는 것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평.
평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2014/08/13 17:39
가로수길의 '부첼라'는 치아파타 빵을 이용한 샌드위치를 처음으로 내놓아 사람들에게 유명세를 탄 곳이다. 직접 구운 치아파타를 제공해 더욱 신선하다는 평가.
스테이크, 연어구이 등 샌드위치에 들어가
2014/08/13 16:00
가로수길 '런던티'는 이태원에서 인기있는 브런치 카페 런던티의 가로수길 분점. 서울 곳곳에 런던티 분점이 있지만 가로수길의 매장은 이태원보다 크고 파스타와 팬케이크와 오믈렛의 종류도 더 많다.
가
2014/08/13 08:08
가로수길에 위치한 '에이블'은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카페. 과일을 이용한 간식과 음료가 다양한 편. 과일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주로 이곳을 많이 찾는듯 하다.
당근, 사과 등으로 만든 에이블비타민
2014/08/12 23:12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60년 전통 팬케이크 전문점인 'The Original Pancake House'의 분점. 가로수길의 팬케이크 역시 본점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