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13살 어린 후배에게 강하게 밀려 넘어졌다.
지난 18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과 수원의 경기 후반 26분, 전북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문전 프리킥 찬스를 얻었
2014/07/14 19:09
대한민국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최고의 라이벌전을 꼽으라고 하면 울산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동해안 더비', FC서울과 수원 블루윙즈가 맞붙는 '슈퍼매치'를 들 수 있다. 오는 12일
2013/08/07 20:53
더운 날씨 속에서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지는 K리그 경기장에는 요즘 시원한 팬 서비스가 대세다. K리그 구단들은 여름 바캉스 시즌동안 홈 경기 당일 가족 단위 팬들을 위하여 축구장에서 휴가 기분을 즐길 수 있는
2013/07/03 23:13
7월 2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페이스북을 통해 독특한 이벤트를 개최했다. 구단 명예기자단과 함께 선수들 중 최고의 꽃미남을 뽑는 ‘꽃보다 인천’ 이벤트를 실시한 것.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