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염현수, 35)가 친구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로 '돈 콜미'를 부르며 축의금으로 돈다발을 전달했다.
지난 16일 염따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염따는 "수원에 축가를 부르러 간다&qu
2019/10/15 14:16
염따(염현수, 35)가 자신이 판매한 슬리퍼를 구매한 남학생을 만나 슬리퍼를 시간을 보냈다.
지난 15일 염따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염따는 슬리퍼를 주문한 구매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염따는 예상
2019/10/14 16:49
티셔츠, 슬리퍼 등을 팔아 20억을 넘게 벌어들인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비행기를 타고 경남 창원까지 직접 택배를 배송했다.
지난 11일 염따는 유튜브에 '자취방 직배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2019/10/08 13:35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상품 질문-답변 게시판에 1천개가 넘는 질문이 쏟아지자 더이상 질문을 남기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4일 염따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그는 MD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2019/10/07 15:21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MD상품 판매 수익으로 약 21억 정도를 벌었다고 밝혔다.
염따는 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티셔츠와 슬리퍼 등을 판매한 수익을 계산해보았다.
2019/10/04 18:26
더콰이엇의 벤틀리 차량과 사고를 낸 후 수리비를 벌기위해 티셔츠 판매를 시작한 래퍼 염따가 "하루만에 4억을 벌었다"며 티셔츠 구매를 제발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염따는 4일 SNS에 "
2019/10/04 14:19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벤틀리 수리비를 벌기 위해 다시 티셔츠와 슬리퍼를 판매한다.
앞서 염따는 지난달 21일 더콰이엇 3억짜리 벤틀리를 박았다.
지난 3일 염따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굿즈를
2019/09/30 17:00
래퍼 염따(염현수, 35)가 래퍼 더콰이엇(신동갑, 34)의 벤틀리 차량을 박은 후 "자꾸 가난이 나에게 돌아와"라며 한탄했다.
염따의 팬들이 봐달라고 간청하자 더콰이엇은 "염따 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