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생 유튜버 '갑수목장'의 동물 학대 및 과도한 연출 의혹 논란이 일자 반려동물 행동교정 전문가 강형욱 훈련사가 안타까움 섞인 일침을 가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11일 CBS라디오 ‘
2020/05/08 19:25
유튜버 '갑수목장'을 통해 고양이를 입양했던 배우 유승호(26)가 ‘갑수목장’의 동물 학대 논란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고양이들의 이름을 바꿨다고 밝혔다.
8일 유승호는 SNS에
2020/05/08 18:41
구독자 50만명을 넘기기도 했던 인기 유튜버 갑수목장이 동물학대 논란에 빠졌다.
관련 제보가 잇따르자 갑수목장 측은 “악의적 편집”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7일 오후 유튜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