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양순역으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오나라가 과거 김옥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오는 19회 방송 분에서 유나(김옥빈 분)와 현정(이빛나 분)과
2014/07/22 21:38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의 김옥빈이 이빛나와 다시 한 번 마주쳤다. 다이아몬드를 두고 교묘한 사이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정면으로 마주칠 것으로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것.
지난
2014/07/16 02:13
지난 15일(화)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17회에서는 자신이 찜한 다이아몬드를 먼저 훔친 도둑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나(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진진함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