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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시언과 백골 신병 교육대 동기였다" 주호민이 공개한 18년 전 훈련소 사진

만화가 주호민(38)이 배우 이시언(이보연, 37)과 훈련소 같은 소대 동기였다며 과거 인연을 밝혔다. 지난 26일 주호민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알게 된 건데 이시언 님과 훈련소 같은 소대 동기였다&q

2020/04/29 13:39
"집에만 있었는데..." 26세 남성 코로나 완치자에게 나타난 원인 불명의 증상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부산의 26세 남성이 16일 만에 알 수 없는 경로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놀라운 점은 이 남성이 퇴원 후 줄곧 자택에만 머물렀음에도 다시 감염됐다는 점이다. 1994

2020/04/29 12:35
"70대 어르신 운전면허 반납하면 '10만원' 충전된 교통카드 지급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만원짜리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올해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하는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고

2020/04/28 18:58
"여수 앞바다에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상어 '백상아리'가 나타났습니다" (영상)

여수 앞바다에서 초대형 상어 '백상아리'가 발견돼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6일 전남 여수 향일암 앞바다에서는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장시간 그물을 고정해놓는

2020/04/28 14:16
술집에서 N번방 가담했다고 떠들던 남자 4명, 경찰에 신고했더니... (영상)

식당에서 n번방 가담자였다고 큰 소리로 떠든 남성들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서 주목받았다. 지난달 27일 '한중국제커플 Zheng lei 정 레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N번방 가해

2020/04/27 18:31
"'사생활 논란' 약쿠르트, 피해자 집까지 찾아가 극단적 선택 소동 벌였다"

유명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본명 박승종)의 사생활을 폭로한 네티즌이 "약쿠르트가 집까지 찾아와 극단적 선택을 언급했다"며 돌연 게시물 내용을 삭제했다. 앞서 지난 24일 오후

2020/04/27 18:10
'아빠! 어디가?' 때 7살이었는데... 벌써 교복 입고 증명사진 찍은 송지아 최신 근황 (사진)

배우 박연수(41)가 중학생이 된 딸 송지아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박연수는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교복을 입은 딸 송지아의 사진을 올렸다.

2020/04/27 10:52
전문가라 잘 안다더니... 성병 옮긴 유명 '약사 유튜버' 사생활 폭로 논란

유명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박승종)'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나왔다. 한 팬을 성관계 파트너로 여기며 성병을 옮겼다는 주장까지 그 내용은 충격적, 그 자체였다. 24일 네이트판에 '약사 유

2020/04/24 18:27
네이마르 어머니가 30세 연하 남친 '2주만에' 차버린 충격적인 이유

네이마르의 어머니가 '양성애' 의혹이 제기된 30세 연하 남자친구를 차버렸다. 영국 '더 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24일(한국시간)"네이마르의 어머니

2020/04/24 15:02
정세균 총리 "해외 6·25 참전용사에 100만장 마스크 공급"

1인당 2매로 제한됐던 공적 마스크 구매가 다음주부터는 3매로 확대되고 해외 참전용사에게 총 100만장의 마스크가 공급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020/04/24 13:28
'5억 3천만원' 뜯어낸 보이스피싱에 극단적 선택 하고 만 대한상공회의소 직원

보이스피싱에 속아 5억 3천만원 피해를 당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한 직원이 절망감에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23일 YTN뉴스는 검사 사칭에 속아 5억 3천만원의 피해를 본 대한상공회의소 한 직원이 극단적

2020/04/23 18:03
"아저씨, X나 빨아 재끼네..." 김희철이 위근우 기자와 '설리 악플'을 두고 벌인 논쟁

김희철(36)과 위근우(39) 기자가 故설리와 구하라를 죽음으로 몰고 간 악플러들을 '젠더 갈등'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먼저 김희철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

2020/04/22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