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이라고 불리는 전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과 최희의 인터뷰 및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공개 됐다.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고정 MC 및 게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둘은 과거 아나운서 시절 보여주지 못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대중들에게 어필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화보를 통해 공서영과 최희는 스포츠 아나운서답게 화이트 원피스와 블랙 롱 원피스로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으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서로 라이벌 의식을 가졌던 적도 있고 정반대의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나 같이 프리랜서가 되고 비슷한 일을 하면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자신의 이상형과 연애관, 각자 꿈꾸는 데이트도 공개했다.
대한민국 남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야구여신’ 공서영과 최희. 그들의 솔직하고 거침없이 이야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공서영-최희 ⓒ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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