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이 찰랑거리던 단발머리를 싹둑 자르고 훈훈한 외모를 드러냈다.
26일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격 변신한 강균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예쁜 눈매를 드러낸 강균성은 빙긋 미소를 짓고 있다.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 당시 앳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강균성은 아이돌로 데뷔해도 될만큼 훈훈함을 자랑했다.
한편 강균성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의 색다른 변신은 유명 작사가 JQ(제이큐)와의 듀엣곡 발표를 위한 것으로 신곡은 9월 중 발표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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