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깊은 매력의 데님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모델로 활동 중인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이번 시즌 광고 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2012년 F/W 시즌부터 <버커루>의 모델 자리를 지켜온 김우빈은 거칠어 보이지만 부드러운 매력이 공존하는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하면서도 매력적인 광고 컷을 공개하며 주목을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번 2013년 F/W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거칠고 깊은 워싱의 버스트 오일 진(Bust Oil Jean)을 와일드하게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매트한 느낌의 데님으로 부드럽고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또한, 여성 모델로 발탁된 걸 그룹 쇼콜라의 티아와도 환상의 호흡을 이끌어내며 탑 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완벽한 데님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김우빈의 <버커루> 2013 F/W 광고 컷은 브랜드 홈페이지(www.buckaroo.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buckaroojeans)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유오성, 주진모 등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친구2> 촬영을 마치고 SBS 새 수목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가제)에 합류, 나쁜 남자의 매력을 지닌 고급 리조트 상속자로 변신을 시도하며 올 가을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매주 목요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MC로서도 맹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명실상부 2013년 최고의 기대주로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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