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간지 그라비아 화보를 촬영한 한국의 유명 골퍼가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미녀 골퍼로 유명한 안신애인데요, 안신애는 수 년 전부터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적지 않은 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라비아 화보 촬영을 만류하는 주변의 의견이 많았다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하고 있는 운동을 일본에서 보다 널리 알리고 싶어 이번 촬영을 결심했다"는 것이 안선수의 답변입니다.
일본의 어지간한 모델보다도 뛰어난 안선수의 화보 컷을 한번 보시죠.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