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미디어 '엘르'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뮤즈인 이영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이영애는 이번 화보에서 희고 매끄러운 피부결과 그윽한 눈매, 촉촉한 립 메이크업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그녀만의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그녀는 화보 진행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브랜드의 미(美)를 대표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궁극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 있는 미의 가치를 추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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