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화재로 잃었는데 살아있다고 믿는 어머니의 이야기.
사실 영화에서도 자주 소재로 활용되는 이야기인데 대부분은 딸을 잊지 못해 무리수를 두는 어머니의 얘기들이 많은데 그런 측면에선 대단한 반전이네요ㅋ
그런데 이렇게 실물을 보니 붕어빵이 따로 없네요. 딸이라고 믿을 만도 할 것 같음ㅋㅋ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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