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장편 다큐멘터리상 수상 경력이 있는 알렉스 기브니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토탈리 언더 컨트롤'의 화제다.
이 영화는 내내 미국과 한국의 코로나 방역 대응을 비교하고 있다. 물론 철저하게 도널드 트럼프 재임 시절 미 당국의 코로나 대응의 미흡한 점을 꼬집는 영화다.
영화 오프닝부터 한국과 비교하면서 시작한다.
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위기를 인식하지 못했다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돌이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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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제적 백신 확보에는 실패했지만...방역은 인정합니다.
[사진]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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