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에서도 보도된 적이 있는데 이탈리아 시칠리아 살레미라는 마을에서는 시 차원에서 주택을 1유로에 팔고 있다.
한화로 약 1,300원이면 이탈리아의 그럴듯한 집을 살 수 있다는 얘기인데 국내 한 유튜버가 이 마을의 실체를 공개했다.
사실상 결론을 미리 내고 접근하기는 했지만 판단은 어디까지 독자들의 몫이다. 그의 행보를 하나하나 따라가 보았다.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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