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뜨거운 힙합레이블 브랜뉴뮤직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3일 발간하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와 함께 ‘힙합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한 것.
산이, 스윙스, 라이머, 범키, 팬텀, 미스에스, 태완 등 11명의 뮤지션들은 블랙&골드, 슈트, 때로는 화려한 패턴의 스트릿룩을 입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번 화보는 그들의 거침없는 힙합 정신을 그대로 보여준다.
‘힙합은 후천적이다. 연습하면 훌륭한 래퍼가 될 수 있다’고 말한 스윙스, ‘합합은 가장 솔직한 음악이다. 디스는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한 산이, ‘힙합은 틀에 갇히지 않고 그것을 대하는 태도다’는 라이머 등 거침없으면서도 진중한 면이 느껴지는 브랜뉴뮤직의 화보와 인터뷰는 ‘THE STAR(더스타)’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끌벅적한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유튜브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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