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앓이'는 저질 개그도 웃길 만큼 특별한 것이 있는듯 하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멤버가 팬들과 함께 떠나는 '형광팬 캠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만남에서 박명수는 저질 개그를 구사하기 시작했다. "자신은 고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고등 법원부터 가겠다", "지금은 몹시 흥분이다"는 등 탄식이 터져나올 만한 개그를 선보였다. 대부분의 팬들은 굳은 표정으로 박명수에게 호응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한 구석에서는 박수를 치며 폭소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극과 극으로 갈린 사람들의 모습을 한 번 감상해보자.
[사진 = 무한도전 ⓒ MBC 방송화면 캡처]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













![놀이리포트-[밈] 애플워치는 안되나요? 요즘 귀엽다고 난리 난 갤럭시워치 '페드로 라쿤'](/contents/article/images/2024/0511/thm200_1715432153745666.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해외에서 유행 중인 미칠듯한 하이패션 밈 '발렌시아가'](/contents/article/images/2023/0417/thm200_1681725755419754.jpg)
![화제의 방송 다시보기-[영상] 마지막 인사는 하지 마, 중꺾마 대사에 화들짝 놀란 '빨간풍선' 시청자들](/contents/article/images/2023/0227/thm200_1677489410802758.jpg)
![Oh! Fun!-[영상] 왜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나했다](/contents/article/images/2024/0523/thm200_1716459163254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