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www.mangosix.co.kr)는 가을 신메뉴 <골든 스페니쉬 라떼>를 출시했다.
스페니쉬 라떼 위에 금가루를 토핑으로 얹은 ‘골든 스페니쉬 라떼’는 맛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특별하다.
최상단에 실제 금가루를 얹어 차별화했으며, 아래로 우유거품, 커피, 연유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라떼와 달리 우유와 함께 연유를 첨가해 단맛과 에스프레소향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김정은 망고식스 마케팅 팀장은 “골든 스페니쉬 라떼는 오감 패션 커피”라며, “황금의 아름다움과 우유거품의 부드러움, 연유의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인풍 라떼로써
눈으로 먼저 즐기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연유의 달콤함을 함께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먹는 방법은 아름다운 순금 가루를 눈으로 즐기며 빨대로 최하단 연유의 달콤함을 맛본 후, 각 층을 섞어 풍부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함께 즐기면 된다. 금가루는 눈으로 즐긴 후 음료와 함께 마시면 된다.
출시를 기념해 망고식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Mangosix)에서는 ‘골든 스페니쉬 라떼를 마시려는 자 “좋아요”를 눌러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7일까지 ‘좋아요’를 누르면 100명 돌파시 10명에서 신제품 상품권을 증정한다. 진행 결과는 9일 발표한다.
골든 스페니쉬 라떼는 차가운 맛과 뜨거운 맛 2가지 제품이 있으며, 우유와 두유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천3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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