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IVIZ가 5월 17일 오후 2시 40분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5 MIXPOP CONCERT'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 여행을 떠나며, 항공편은 KE187로 예정되어 있다. 해당 비행기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2시 40분에 출발해 대만에 오후 4시 10분 도착할 계획이다.
VIVIZ는 그룹 은하, 신비, 엄지로 구성된 아티스트로, 이번 콘서트 참석으로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콘서트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VIVIZ는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출국 당일 현장에는 신경주 매니저가 담당자로 배치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황민희 실장과 이신애 선임에게 가능하다. VIVIZ의 이번 해외 활동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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