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자화자찬을 잘 설명할 수는 없을듯 하다.
동유럽에 위치한 리투아니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독특한 골 세레머니가 등장했다. 평소의 축구 경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발상이다.
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한 선수는 골 세레머니를 하기 위해 경기장 구석으로 뛰어간다. 코너 플래그를 지난 그 선수는 관중석까지 뛰어 올라간다. 과연 그가 펼친 독특한 ‘자화자찬’ 골 세레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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