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윤계상이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로우알파인은 윤계상의 젊고 남성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에너지가 로우알파인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 떨어져 2014년 SS시즌부터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모델 발탁과 함께 진행된 이번 시즌 화보 촬영 현장에서 캠핑, 백패킹을 비롯해 산악자전거와 암벽 등반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로우알파인 관계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윤계상의 모습이 항상 새로운 기능성과 디자인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로우알파인의 정신과 굉장히 닮아있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계상을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로우알파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로우알파인은 아웃도어 브랜드다. 오는 23일 일요일 오전 7시 50분 로우알파인은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2014년 SS시즌 신상품인 ‘남녀 알파인 쉴드 세트’를 최초로 선보인다.
[사진 = 윤계상 ⓒ 로우알파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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