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이준경.25)가 어떨결에 응모해 자동차를 받았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끼가 서울시에서 주관한 전기차 활성화 이벤트에 응모한 것이 당첨돼 전기 자동차를 받는 모습이 방영됐다.
도끼는 "귀엽네요"라며 이 전기 자동차를 설레는 마음으로 수령하고 기쁜 모습을 보였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도끼는 이미 여러 대의 수퍼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
도끼는 새 차에 대해 "이제 저 차는 가까운 약국용"이라며 드립을 쳤다.
ⓒ오펀 (www.ohfun.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ohfu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