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굴욕적인 포즈에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은게 왜 싫지 ㅇㅅ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전형적인 셀카 고자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었지만 화사한 미모가 그대로 살아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팬들은 이 사진을 보고 "셀카 각도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였어...", "어떤 각도에서도 예뻐", "이유비의 미모는 어떻게 해도 안가려지는구나..." 등 놀랍다는 반응.
한편, 이유비는 지난 26일 진행된 제 36회 청룡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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