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가 인간에게 더 많은 먹이를 얻기 위한 꼼수를 부리거나 미래를 위한 투자까지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영국 일간 더가디언은 미시시피 해양 포유류 연구센터
2017/06/21 11:01
서울대공원에 마지막 큰돌고래 '태지'가 결국 남방큰돌고래 불법포획으로 논란이 됐던 수족관인 제주 퍼시픽랜드로 갔다.
출처: 핫핑크돌핀스 페이스북
돌고래쇼를 안 하는 조건으로 퍼시픽랜드에 5개
2017/06/15 11:30
"돌고래가 있는 수족관에 제발 가지마세요"
최재천 생물학 석좌교수의 진심어린 당부가 누리꾼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 pixabay.com
지난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17/02/17 11:54
인간의 이기심과 잘못된 관리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고통받는 알비노 돌고래의 모습이 공개돼 분노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일본 타이지 돌고래 박물관에서 화학약품 때문에 병들어
- [유머] '엄정화' 삼행시 폭격에 드립을 이어간 네티즌들의 기발한 후속작들
-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엄정화의 굴욕적인 삼행시 폭격 짤. 애드립계의 매시다운 이수근이 먼저 폭격을 시전. ...
1 / 2
- 영원히 회자될 것 같은 한국 영화 명대사 22선
- 영원히 인터넷에서 회자될 것 같은 한국 영화 명대사를 꼽아봤다. 영화는 둘째치고, 대사의 맥락만 살펴봐도 인터넷 유행의 ...
- 전설이 되어 교과서에도 실린 인터넷 역사상 최고의 댓글
- 인터넷 댓글이 교과서에 실렸다? 인터넷 댓글은 흔히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나쁜 말이나 욕을 거...
ⓒ 오펀 디스커스 | E-mail: master@ohfun.net | Contact Us | 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오펀 디스커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주)미디어잉그램 사업자등록번호 : 114-87-16059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1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16, K1039호 우) 06233
발행인 : 이성진 대표 | 편집인 : 이성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