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이다빈, 22)가 추위에 떠는 MC 한초임(28)을 보고 따스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2018/12/11 19:19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이다빈, 22)가 가수로서 실력과 인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개그맨 김병만(43)은 그를 위로했다.
지난 7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2018/03/16 18:26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의 비주얼 멤버 연우가 지금과는 전혀 다른 흑역사가 있었다고 언급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지난 15일 bnt 측은 걸그룹 모모랜드 연우와 촬영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