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55)가 정은경(55) 질병관리본부장의 후배라고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영한 Olive '밥블레스유 2'에는 멤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의사와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06/05 16:36
"사실 보건당국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 깜깜이 감염"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깜깜이 감염이 제일 싫다며 방역당국이 갖고 있는 '고충'
2020/04/28 19:18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3월 한달간 업무추진비로 겨우 5만 800원을 사용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25일 조선일보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지난 3월 업무추진비 사용액이 겨우 5만 800원이라고 보도했다
2020/04/27 18:43
대구 10대 남성이 부산의 클럽과 주점을 잇달아 방문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유흥시설을 오가는 젊은이들을 콕 집어 방역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26일 질
2020/04/24 17:59
코로나19 방역의 컨트롤 타워로서 밤낮없이 고생해온 질병관리본부가 정부가 추진하는 공직사회 임금 반납과 연차휴가 수당 반납 대상에 해당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뛰어난 리더십과 헌신적인 자세로 '코로나 영웅
2020/04/13 19:56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감소 이유를 분석하고 대구경북 시민들에게도 경의를 표하며 '사회적 연대의 힘'을 강조했다.
정은경 본부장은 10일
2020/02/26 13:31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 최전선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증언이 올라왔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질병관리본부 내부자에게 들은 이야기"라는 SNS 글이 확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