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태구민(태영호, 57) 미래통합당 당선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신변 이상설과 관련해 "(내 당선으로 인해) 김정은이 마음 아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태 당선인은 지난
2020/04/20 14:21
태구민(태영호, 57) 강남갑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18억 재산 형성 과정에 어떠한 불법도 없었다고 단언하며 귀순 4년 만에 18억을 모은 비결을 밝혔다.
16일 새벽 SBS는 당선이 유력하던 태구민 당시 후보와
2020/04/16 19:31
새터민 최초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새터민 등록금 면제 법안을 입법하겠다고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미래통합당 강남갑 후보로 나선 태구민 당선인은 득표율 58.4%로
2020/04/16 13:08
북한에서 온 새터민 출신 태구민(본명 태영호, 57)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후보가 21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새터민 출신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은 태구민 당선인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19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