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술을 따르라는 치욕스런 요구를 하자 과감히 감독의 뺨을 때린 여배우의 일화가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방송된 KBS '시간을 달리는 TV'에
2014/12/10 12:46
한 중년 여배우의 눈에서 펑펑 눈물이 나왔다. 예능 방송에서 맞은 갑작스러운 결혼식에서다.
"마음만은 늙지 않는다. 나이가 50을 넘은 여성에게도 로맨스는 있다"
JTBC '님과
2014/03/09 21:51
송지효와 최진혁의 두 번째 사랑이 쉽지만은 않다.
지난 8일(토) 저녁 8시40분 방송된 ‘응급남녀’ 13화에서 창민(최진혁)의 기습키스에 당황한 진희(송지효)는 서둘러 집을 떠나려다, 갑